‘우승은 놓쳤지만’ 2위로 정규리그 마친 BNK, 수확도 적지 않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승은 놓쳤지만’ 2위로 정규리그 마친 BNK, 수확도 적지 않았다

리그 최고의 가드진으로 평가받는 안혜지와 이소희가 건재한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김소니아와 가드 박혜진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발목을 다쳤던 박혜진은 1월 3일 청주 KB스타즈와 원정경기 이후 9경기에 결장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아산 우리은행에 선두 자리를 빼앗긴 결정적 요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