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딸 김민주 너무 예뻐…사랑하지만 통제하고픈 연기 잘돼" (언더커버하이스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신록 "딸 김민주 너무 예뻐…사랑하지만 통제하고픈 연기 잘돼" (언더커버하이스쿨)

김신록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한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예나의 엄마이고 비리를 품은 이사장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김신록은 병문재단 및 명문 사립 병문고등학교 이사장이자 병문고 학생회장 이예나(김민주)의 엄마 서명주 역을 맡았다.

김신록은 "김민주와 주로 퇴근, 하교 후 집에서 만났다.애를 쥐 잡듯 잡는다.공간을 빌려서 몇회차를 몰아서 찍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애를 잡는다.다음에는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