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40)가 보육원 아이들을 돕는 선행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100챌린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 참여에 앞서 기안84는 “‘100챌린지’를 통해 이 보육원에 작년에 총 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내가 작년에 해보니까 좀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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