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하는 채널S, K·star, 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 26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아부심벨 신전을 보기 위해 아스완으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홍인규는 "형들이 아부심벨 신전을 보고 싶다고 해서 그 근처로 예약했다"고 운을 뗀 뒤, "근데 좀 멀다.슬리핑 기차를 타고 16시간을 가야 한다"고 밝힌다.
효민의 지원사격에 기세등등한 유세윤이 과연 깻잎 논쟁 뺌치는 슬리핑 기차 논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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