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건 절대 없어' 과르디올라 현실 직시 "우리는 더 이상 뛰어나지 않다"
맨시티는 전반 3분 만에 킬리안 음바페에게 선제실점 하며 끌려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라며 "우리는 믿을 수 없었다.오늘부터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과거에 우리는 뛰어났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라고 현실을 직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2009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데뷔하자마자 UCL 우승 등 전관왕을 달성한 신화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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