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플라이마'와 원제 의약품(휴미라)의 동등한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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