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라아와의 1차전에서 2-1로 이겼고 태국과의 2차전까지 잡아내면서 8강 진출은 확정 지었기에 경기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상황.
이창원 감독은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주전 선수들의 휴식과 체력 안배, 일본전 승리라는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할 것이다.
현재 이창원호에 선발된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진태호(전북 현대), 박승수(수원 삼성), 이창우(포항 스틸러스) 등은 2023년 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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