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민원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한편, 양산시는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 신청을 오는 2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육경비를 지원해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도모하는 것으로, 대상 학생에게 연간 10만 원 상당의 교육지원 카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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