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한 브라질 출신 윙어 안토니가 2월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안토니는 리그에서 최근 세 경기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심지어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로 임대한 이후 안토니의 득점 수가 맨유가 2월에 기록한 모든 골 수(2골)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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