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이사장 "일산어린이병원 내달 착공…유사시엔 감염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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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이사장 "일산어린이병원 내달 착공…유사시엔 감염병 전문"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간 건보 재정에 대해선 올해도 급여 지출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5년간 10조원을 필수의료 등에 투입한다는 정부 계획이 실행되면 적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소아과 전문의 13명 정도를 추가 채용해 일산어린이병원을 '소아질환의 메카'로 만들고, 유사시엔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전환해 활용한다는 것이 정 이사장의 계획이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계에 건보 재정이 투입됐음에도, 상급종합병원의 진료가 줄면서 급여 지출도 줄어 1조7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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