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초청받지도 못했지만, 라미레스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의 적극적 추천으로 V리그에서 기회를 잡았다.
V리그와 야쿱의 인연은 거기까지인 듯했다.
이쯤 되면 야쿱과 KB손해보험의 인연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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