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거점지역의 대학병원 4곳과 함께 난청 아동의 재활치료와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KT꿈품교실 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언어 치료, 음악·미술 교육 등 난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대병원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언어, 음악, 미술 과목을 운영하며 전남대병원의 언어, 음악, 중복장애 아동 대상 치료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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