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세 골을 모두 음바페가 책임졌다.
더선에 따르면 음바페의 해트트릭 세리머니는 메시를 오마주한 것이다.
이 매체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2011년, 마요르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세 개를 하나씩 펼치면서 세리머니한 적이 있다며 이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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