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채리나가 결혼식을 준비한다.
(사진=TV조선) 오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90년대 레전드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이자, 2000년대 초 걸 크러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디바’의 리더 채리나가 늦은 결혼식 소식을 알린다.
박용근은 “사실 우리가 결혼식을 안 했다”라며 2016년 혼인 신고서만 작성하고 못 했던 결혼식을 늦게나마 준비하려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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