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이 러브 잇"…봉준호 향한 나오미애키X마크러팔로X스티븐연의 헌사

이날 현장에 등장한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는 '미키 17'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에 방문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당연히 제 연기를 보고 만족할 수는 없지만, 결과물로 나온 영화 '미키 17'에 만족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특히 그는 정치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정 정치인을 연상케 했다.마크 러팔로는 "어떤 특정인을 연상하지 않길 바란다.

그런 그와의 작업에 대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는 "아이 러브 잇(I LOVE IT)"이라고 입을 모아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