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박수홍 부부는 지난해 11월 5일 압구정 51평 아파트를 70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이달 10일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박수홍은 오래전부터 서울 강남 일대 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지만, 이번 70억원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매입으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이번 아파트 매입을 계기로, 박수홍 부부가 강남권의 재건축 단지에서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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