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을 옆에 두고 요리하다가 지자체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충남 예산군은 더본코리아에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안전 수칙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했지만,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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