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밀고 들어오는 C커머스… 물류업계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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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밀고 들어오는 C커머스… 물류업계는 '기대감'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C커머스)이 국내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물류업계는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국내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 결제금액이 4조원을 돌파하는 등 C커머스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들의 물류를 담당하는 택배사엔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C커머스 사업확장에 따른 물류업체 수혜는 C커머스가 셀러를 유입하고 인지도를 높여 소비를 많이 일으키는 게 전제"라면서 "C커머스가 물류센터에는 투자할 수 있어도 자체 물류망은 없기 때문에 택배사가 거는 기대감은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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