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선수권] ‘하얼빈 기운 그대로’ 김채연-‘2년전 金 잊지 않은’ 이해인, 여자 싱글에서 메달 안길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대륙 피겨선수권] ‘하얼빈 기운 그대로’ 김채연-‘2년전 金 잊지 않은’ 이해인, 여자 싱글에서 메달 안길까

여자 싱글 김채연이 1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목동|주현희 기자 대한민국 여자피겨스케이팅이 4대륙 선수권대회 4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김채연(19·수리고), 이해인(20·고려대), 윤아선(18·수리고)이 20~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5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