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입성’ 시범경기 수준 될 2025 오키나와 리그…최대 경계령은 역시 부상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로 무대를 옮겨 2차 캠프를 실시한다.
●팀간 연습경기, 실전 적응 훈련 활발 20일 오전 오키나와에 당도한 한화와 KIA는 나하국제공항에서 바쁘게 짐을 내렸다.
SSG, LG, KT까지 오키나와에 합류하면 국내 팀간 연습경기는 시범경기를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활발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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