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54)과 그의 아내 김다예(31) 부부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아파트(9·11·12차) 전용면적 170㎡(50평) 한 채를 70억5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2구역, 재건축 속도 가장 빨라 .
압구정 신현대아파트(9·11·12차)는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2구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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