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무디스로부터 중장기 수익구조 개선 및 재무지표 건전성 유지 노력을 인정받아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을 받았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 및 전망을 조정한 건 2021년(Baa3→Baa2)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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