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르윈 디아즈가 19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펼쳐진 주니치와 연습경기 도중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는 KBO리그에서 첫 풀타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디아즈는 지난해 정규시즌 29경기에서 타율 0.282, 7홈런, 19타점, 장타율 0.5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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