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국회 해산할 수 있는데도 안했다 주장"…탄핵심판 파장 불러오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尹, 국회 해산할 수 있는데도 안했다 주장"…탄핵심판 파장 불러오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출간 예정인 (국민이 먼저입니다)에 12·3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해산도 할 수 있었는데도 국회 해산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자신에게 했다는 대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국회 해산권'을 고려했다는 주장으로, 사실로 확인될 경우 막바지에 다다른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적잖은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전날 예약 판매를 시작한 한 전 대표의 저서에는 비상계엄 사태 당시의 비화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