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출신 하선호가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6일 하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취업했어요! 영어 강사의 갓생 개강 날, 직장에서 래퍼였던 사실 발각당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하선호는 “최근 살이 조금 쪘다.2월 졸업을 앞두고 영어 회화 강사로 취업했다”며 “학원 개강일이라서 바쁘지만 영어회화 강사는 어떻게 일하는지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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