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8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 아픔 딛고 '디바' 완전체와 함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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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8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 아픔 딛고 '디바' 완전체와 함께 준비

24일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은 채리나와 남편 박용근이 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채리나는 "그래도 한 번쯤은 결혼식을 올려보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채리나는 디바 멤버 민경, 지니와 만나 결혼식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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