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최근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에 대한 임상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 ‘Advances in Therapy’에 담겼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 1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에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이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처방 근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유플라이마만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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