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장윤정, 이경규를 비롯해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 등 '미스터트롯3' 마스터들이 집단 멘붕에 빠진다.
마스터 13인과 국민대표단 200인은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에게만 표를 줄 수 있다.
이에 마스터 점수 130점, 국민대표단에게 한 표라도 더 받는 사람에게는 20점, 총 150점이 준결승전 1라운드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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