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켈리 상원의원은 애리조나주의 메리 게이 스캔론 하원의원과 함께 방문해 필리조선소를 방문했다.
필리조선소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지난해 1억달러에 지분 100%를 인수한 미국 현지 조선소다.
켈리 상원의원은 "미국 조선업의 재건이 단순한 해군 함정 건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상선 건조 및 공급망 형성이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한국, 특히 한화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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