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호소' 김새론, 음주운전 위약금 못 내... 전 소속사에 '7억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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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호소' 김새론, 음주운전 위약금 못 내... 전 소속사에 '7억 빚'

같은 해 12월 김새론과 골드메달리스트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소속사에 "위약금을 꼭 갚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방송 활동이 끊긴 김새론이 수억원의 채무를 상환하기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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