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후로도 무릎 부상으로 정관장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그가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될 리그 경기에는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안양 정관장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위에 올라있다.
2023~2024시즌 후 무릎 수술을 받은 그는 재활을 거쳐 복귀했지만, 또 무릎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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