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다음 기일에 밝히기로 했다.
재판 시작 후 검찰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최소 주 2~3회 집중심리 진행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형사재판이 주 3~4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주 1~2회 집중심리로 진행된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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