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첫 형사재판 직접 출석… 13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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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첫 형사재판 직접 출석… 13분 만에 종료

사진공동취재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형사재판이 20일 시작됐다.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했지만, 수사기록 등을 파악하지 못해 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자 재판부는 받아들이면서도 “주 2~3회 집중 심리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 417호 형사 대법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대통령의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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