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하자 자원순환시설 관계자 등 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50여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전 9시 2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북부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9도…"동파·결빙 주의"
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정희원, '스토킹 신고' 여성에 문자…"후회한다, 죄송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