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소식…백종원 대표 더본코리아에 과태료 100만 원 처분
요리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백종원 대표가 실내에서 LP(액화석유가스) 가스통을 곁에 두고 요리했다가 행정 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지난해 5월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해당 영상에는 백 대표가 충남 예산군 소재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주방에서 닭을 튀기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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