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일괄 점검·어린이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신호등,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 시설물과 과속방지턱 등 도로부속물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교통시설 전반의 설치·관리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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