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놔두고 젤렌스키만 잡는 트럼프…미국내서도 "역겹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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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놔두고 젤렌스키만 잡는 트럼프…미국내서도 "역겹다" 비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이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당사자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놔둔 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때리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젤렌스키 대통령의 지지도가 4%에 불과하다거나, 전쟁을 시작한 것이 우크라이나였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사실관계와 어긋나는 발언들을 내놓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해 "전쟁을 절대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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