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예산 절감에 성공할 경우 아낀 돈을 미국 국민에게 나눠 줄 수 있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로 이 중 20%를 국민에게 분배한다면 4천억 달러(약 576조 원)가 되고, 납세자 가구별로 돌아가는 액수는 5천 달러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보고를 청취한 뒤 이날 20%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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