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17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17일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맞춤형 지원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탑 가정의학과의원(방문의료 서비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읍지부(재활·운동 지원) ▲정읍 주거복지센터(주거환경 개선) ▲정읍 시니어 클럽(건강 맞춤식 제공) ▲다솜 재가 복지 센터(방문 요양 서비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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