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 살해교사, 여전히 산소호흡기… 대면조사 열흘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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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 살해교사, 여전히 산소호흡기… 대면조사 열흘째 못해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10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 초등생 피살사건 전담수사팀은 범행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교사가 이날까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대면 조사가 연기되면서 수사팀은 다른 방식으로 교사의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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