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이경(왼쪽)과 오은영(사진=tvN STORY) 박현주 PD가 2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STORY 새 예능 ‘백억짜리 아침식사’(이하 ‘백억짜리’)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섭외에 나섰다.
오은영(사진=tvN STORY) 오은영은 출연 계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많은 곳에서 여러 사람을 통해 배우지 않나”라며 “좋은 의미의 관심으로 나의 삶에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다면 요즘 힘든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 버티는 힘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이런 것들을 방송에 녹일 수 있다면 방송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마어마하게 만나기 힘든, 섭외하기 힘든 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같이 하시는 분 만큼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 사람이 오은영 선생님 말고 별로 없지 않나”라며 “대기업 총수부터 배우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나 혼자 사시는 분들 상관 없이 모두 만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