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1304개 학교 중 84개교(6.4%)가 AI 교과서 도입을 확정했다.
이 밖에 AI 교과서 도입을 확정한 학교 수는 ▲대구(52.1%) ▲제주(42.3%) ▲충북(42.2%) ▲강원(32.7%) ▲경기(31.8%) ▲경북(24.4%) 등 순으로 많았다.
신학기 교과서 채택은 교과협의회와 학운위 심의를 통과한 후 학교장이 최종 확정하는데, 해당 교육부의 발표는 학운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정 계획을 밝힌 학교까지 추산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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