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및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KL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세븐럭 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가 앱투앱 방식으로 연동된다.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지점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