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아이브 외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 '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 '빌보드 (Billboard)' 등 주요 외신들 역시 아이브에게 연일 '글로벌 페스티벌 강자'라는 호평을 보내며 집중 조명했다.
'롤라팔루자' 무대에 세 번이나 초청된 K-팝 걸그룹은 아이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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