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발인이 끝난 만큼 이 부분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제가 지난 3년 간 김새론 씨에 대해 다룬 영상은 총 4개다.모두 지인, 소속사 관계자 통해 확인하고 올린 영상이다.그럼에도 제가 김새론 씨에 대해 악의적으로 다뤘다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새 소속사가 있었다며, 이 매니저는 계약 전부터 소속사가 없는 김새론을 위해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고도 부연했다.
"비난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며 김새론의 새 소속사 계약 건도 일부러 알리지 않았다는 이진호는 "김새론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의 일환이었다.김새론에 대한 불리한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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