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부모 조사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양주서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부모 조사 중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23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아기를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