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후 시신 3개월간 차 트렁크에 보관한 남편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내 살해 후 시신 3개월간 차 트렁크에 보관한 남편 체포

아내를 집에서 살해한 뒤 약 3개월간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은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3일 B씨 지인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이후 B씨의 생존 반응이 확인되지 않는 점 등을 토대로 강력 사건으로 판단,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