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명태균 게이트' 진상규명 방해, 12·3 친위 쿠데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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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명태균 게이트' 진상규명 방해, 12·3 친위 쿠데타 초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과 검찰이 한통속이 돼 '명태균 게이트' 실체를 철저히 은폐하고 진상규명을 방해했다"면서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이라는 사상 최악의 친위 쿠데타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기 전부터 '김건희 공천 개입설'과 '대통령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파악했지만 뭉개왔던 것이 드러났다"고 이같이 말했다.

보고서를 보면 2024년 총선 공천 발표 시기인 2월 말, 3월 초에 김건희는 명태균은 물론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영선과 숨가쁘게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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