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난해 야생동물 3천552마리 구조...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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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야생동물 3천552마리 구조...전국 최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지난해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천552마리를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조된 동물은 조류가 2천692마리(75.8%)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847마리(23.8%), 파충류 13마리(0.4%)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구조된 동물 중 1천301마리(36.6%)는 치료 및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했으며, 980마리(27.6%)는 폐사, 498마리(14.0%)는 안락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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