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은 의료대란 발발 1년을 맞아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들이 의료 공백에 고통받고 있다며 의료인력 추계 기준 법안의 조속한 통과도 요청했다.
(사진=뉴스1) 강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의료대란 366일째, 1년 하고도 하루가 되는 날”이라면서 “그간 정부가 운영한 의료대란 피해 신고 센터에는 총 5000여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그중 구체적인 피해사례는 총 931건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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