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강선우 "의료공백 1년, 국민고통 심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강선우 "의료공백 1년, 국민고통 심각"

국회 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은 의료대란 발발 1년을 맞아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들이 의료 공백에 고통받고 있다며 의료인력 추계 기준 법안의 조속한 통과도 요청했다.

(사진=뉴스1) 강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의료대란 366일째, 1년 하고도 하루가 되는 날”이라면서 “그간 정부가 운영한 의료대란 피해 신고 센터에는 총 5000여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그중 구체적인 피해사례는 총 931건이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